「싸게 이용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모텔급입니다. 특별히 안좋은점은 없었습니다만 카운터 보시는분이 나이드신분이 예약사항에 대해 잘 모르시고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으신 것 같더군요. 예약한방이 아니라 다른방을 주셔서 얘기하니까 방을바꿔 주셨습니다. 그 외에는 친절하셔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 외엔 내부인테리어가 낡은게 아니라 디자인이 조금 올드한 측면이 있었네요.」
「숙소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진짜 완전 바다 앞이라서 오션뷰 제대로구요
유명한 온평바다한그릇 바로옆이라서 웨이팅걸어두고 숙소에서 쉬다가 가니 너무 편했어요 ㅎㅎ
보일러 따뜻하게 잘들어오고 방에 냉장고랑 전자렌지도 있어요. 생수는 따로 있지는 않은데 방에 물통이있고
복도에 정수기있어서 텀블러나 종이컵 가지고오면 좋을거같아요!!
아 주변에 편의점이 가깝지는 않아서 미리 살거사오면 편할거같아요! 」
「체크인 늦게도착 하였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물은 못사왔는데 1.5리터 통에 물도 담아주셨답니당. 왕 친절세심한 서비스에 감동. 가격대비 너무 이쁘고 쾌적해서 깜놀ㅋ 깨끗하고 편안하게 쉬었답니다. 다음날 일찍부터 일정이 있어서 거의 잠만 자고 나왔는데 장기투숙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근처에 관광지도 가깝고 도로가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