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과 아이랑 1박하였습니다.
첫 제주숙박을 여기서 했다는것에 너무 감사드리네요.
부모님 두분도 너무 좋아하셨고 아이도 편히잘수있게 사장님께서 베려도 잘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침구류도 일반 호텔식 60수정도되는 면 침구류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보면
일단 통창으로 보이는 뷰는 제주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창문앞에 서있으면 좌측으로는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이고 정면으로는 바다가 펼쳐져있습니다. 바로 앞에보이는 들판과 배 조형물이 풍경을 완성시켜주었던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해가 들이쬐는 바다를 보며 창문열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잊지못할 경험이였네요.
해외출장이 잦아서 네임드 호텔 이용이 자주있는편인데 거기서 느낄수없는 안락함을 잘 느끼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