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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은 근처의 5성급과 비슷하나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리셉션직원의 무표정표정과 강압적인말투와 방열쇠도 2명이 와도 1개만 줌) 이렇게 시설을 갖추고 이정도의 서비스밖에 못한다는게 안타까울정도 예요 좋은시설전에 친절한 서비스가 있어야 합니다 "

"À good hotel for the price, "

"시골마을에 있어 주관광지랑 차로 15분 내외였다. 그래서 마트도 10분이상 걸려서 장을 보고 들어와야됨. 장점은 주변이 조용하고 주인이 친절함. 단점은 숙소가 오래되었고 11월에 간 여행이였는데 방바닥은 따뜻하고 공기는 우풍이 좀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샤워기가 수압이 매우 약하고 따뜻한물이 잘 안나왔다. 욕실도 추운데 -_- "

"Fully equipped facilities are clean. Pool was amazingly big and well managed. Many thanks for the owner couple's warm hospitality. My family really enjoyed our 2024 Seol nal there. "

"깔끔하고 좋았음 수영장과 바비큐존이 살짝 떨어져서 아쉬움"

"Great experience. Peaceful place to escape the crowded from big cities"

"Moody stay on the countryside. We enjoyed every moment. The owner was very kind and helpful. Nice pool the kids really enjoyed playing there."

"Owner’s couple are very , very kind . Room is clean and good size . Enjoy nature , specially in the morning. A little far from city .."

"조용하고 아이들 물놀이시 슬라이드가 있어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하셨어요~ "

"."

"사장님 친절하셔서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Very close proximity to Bulguksa temple. The hotel is renovated recently it appears and pleasant. There are also restaurants nearby. "

"경주 이재호텔 숙박 후기 (2박 3일) 2025년 5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주 이재호텔에 머물렀습니다. 모던한 감성과 일본 료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럽고 정갈한 분위기의 호텔이었고, 첫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도 간편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는데, 그중 권현우 직원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응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했으며, 나무 욕조가 있는 욕실과 아로마 오일 선택 서비스, 허브 티 제공 등 작은 디테일들이 숙박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식사는 석식과 조식 모두 정성스럽고 훌륭했습니다. 석식은 사시미, 도미 조림, 테이블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야채, 밥과 국까지 제대로 된 구성으로 나왔고, 조식은 깔끔한 전복죽과 물김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독채탕도 매일 90분간 이용할 수 있어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위치로, 불국사와는 가깝지만 첨성대, 동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