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かで、凄く雰囲気の良い宿でした。旧館に泊まったので、設備は少し古かったけど、それを補って余りあるサービスに満足です。ご飯のボリュームがものすごく、メインが終わったかな??と思ったら、そこからまさかのすき焼き。凄く美味しいお肉で、お腹がはち切れそうでしたが、大満足しました。温泉が少しぬるかったけど、あがったら意外とポカポカしてて、体が芯から暖まった感じがしました。スタッフは全員二十代!とのこと。少し辿々しい部分があったけど、一生懸命で、全力で応援した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It was a quiet hotel with a wonderful atmosphere. We stayed in the old building, so the facilities were a bit dated, but the service more than made up for it, and we were very satisfied. The meal was extremely satisfying as well. The beef was delicious. The...
「첫 일본여행에 첫 유후인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유후인역에 하차한 후, 그런 걱정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한국인 직원과 수시로 소통한데다, 고객이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먼저 알아서 챙겨주시는 서비스. 개인 료칸이 있는 아늑한 숙소와 친절한 직원들이 있던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추후에 방문시에는 2박 이상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