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 のペンション・民宿

「뷰도 좋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만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고층 예약하신 분은 유념해야 할 듯 하네요」

「비가 온 후라 계곡에 물이 많아 물소리 이름의 방과 딱 어울렸어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방이 더 정이 갑니다. 창 한가득 푸르름이 보였는데 단풍이 드는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숙박전 식당과 가볼 수 있는 곳 정보도 문자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아침 계란과 커피도 잘 먹었는데 전날 ''몇시쯤 준비할까요?" 라는 물음도 세세함이 전해졌습니다. 어른 4명이 자기엔 좀 작았지만 처음으로 한방에서 자본 경험에 유쾌해졌어요. ㅎㅎ」

「매우 좋습니다 」

「리뷰 잘 안남기는데 너무 잘 묵어서 리뷰 남깁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깔끔하신 분 같아요! 객실 바닥을 비롯하여 작은 작은 오브제에도 먼저 한톨없이 정말 청결해요. 피부 예민한 남편도 완전 극찬했고, 침구류도 너무 편합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강문해변뷰도 끝내줘요 :) 어마무시하게 고급스러운 숙소라고 말할 순 없지만 정말 편한 숙소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굿굿! 」

「깨끗하고 아늑한 곳이 였어요.. 사장님도 너무도 친절하셨구요.. 청결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션뷰로 아침 일출도 아주 멋지게 보았어요~~^^ 강릉에 간다면 다시 한번더 찾고 싶은 곳입니다..」

「날씨 꼭 확인하시고 밁은날만 예약하세요. 비 오는날은 천장에서 물이새 잠을 설치게됩니다.」

「건물이 3층으로 나뉘어 있고, 1층에서도 바다가 보이는데, 101호보다는 201호 또는 301호처럼 더 높으면 더 잘 보일 듯 합니다. 그리고, 수영장은 아주 잘 관리되어있고, 보통 소독약품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전혀 나지않고 깨끗했습니다. 」

「Good.」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Best Place! We just cycled around Korea for 10 days and this was the best and most suprising place we stayed at. its in a really average location by a motorway. However the lady who runs it is a superstar. She called her daughter in Canada to help translate for us! The place is spotless. There are lots of little helpful details and little extras. The room is super clean and well furnished, Its a wonderful place」

「스위스 마이엔펠트 하이디마을에 다시 온 느낌이 들 만큼 숙소와 주변 경치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부부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숙소에 머무는 동안 더욱 힐링이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구입한 와인은 맛있고 시원해서 바비큐와 잘 어울렸고, 모닥불 앞에서 불멍하며 호사롭게 힐링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밭에서 난 유기농 채소도 듬뿍 제공해 주셔서 고향에 온 듯한 따뜻함도 느꼈습니다. 조만간 애들 데리고 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