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スの ゲストハウス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Magnifique hanok super souvenirs merci beaucoup pour votre acceuil 🫰❤️🇰🇷」

「숨겨진 보석같은 숙소입니다. 잘 관리되고 부족함 없는 한옥숙소였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전날에 토요일이라 모든사람들이 가고 난후 큰숙박시설을 전부 우리가족만 사용했습니다 주인사장님댁께서 무료료 4인실을 6인실으로 바꿔주셨고요 어느 하나 흠잡을때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면 이젠 여기만 잡을꺼 같내요 가격대비 성능 쵝오!!」

「4月末に2泊しました。順天駅から10分～15分で歩いて行け、順天総合バスターミナルにも歩いて10分ほどです。道路を挟んだ向かえには아랫장(アレッチャン)という食堂街のようなものがあり、週末はそこに屋台がたくさん出てお祭りみたいです^^ ツインのお部屋はベッドが２つと鏡とドライヤー、金庫があり、扉を出ると浴室があります。部屋の広さは十分広く、毎日掃除もしてくれます。浴室もトイレと一緒ですが広いです。 朝ごはんは地下の食堂の冷蔵庫にパンやジュースがあるので勝手に焼いたりして食べます。 ランドリー設備がある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スタッフの方に聞いたら、スタッフの方がやってくれると。量によって値段は違って、私たちは２日分だったので2000ウォンでした。 ゲストハウスの割には個人の空間が保持されてます。全体的に気楽な感じで、安かったので、また順天に行く時は利用したいです～」

「탁월했던 선택이었어요, 주말이라 숙박비가 너무 비싸던찰나, 꼬맹이랑 둘이 어딜갈까 정말 수만번 더 고민하다가 다녀왔어요.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 위치 좋았구요!! 깔끔함에 또 감탄. 다만, 조식제공이라고 써있던것에 비하면,, 삶은계란, 식빵, 쨈, 우유, 시리얼... 중에 알아서 챙겨먹는건데.. 커피라도 한잔 주는 줄 알았어요..;; 계란 후라이가 아니라 삶은 계란이어서, 빵은 순전히 딸기잼하고만 먹었어야 하는것만 빼면, 만족이에요. 사실 가성비를 생각하면 ^^;;; 어쨌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착한가격으로, 잘 쉬고 놀다왔어요. 아.. 방음이 좀 취약해서, 어느방인지 깔깔 떠들면 좀 다 들리고, 창밖에 지나가는 사람이 깔깔 거려도 좀 들리는 편이에요. 저랑 꼬맹이는 크게 지장 없이 잠도 잘 자고 했는데 예민한 사람은 잠 못잘수도...」

「아주 깔끔하고 만족합니다.」

「샤워하는데 온수도 안나와 11월에 냉수샤워하고 방에는 생수도없어 새벽에 복도나가 정수기로 마셔야하고 방도 춥습니다 싼곳이다지만 진짜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