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スパ十分。
徒歩圏内であり、ベッドも広い。
水回りはコスト的に許せる範囲(お湯も出るし)。
寝るだけでこのコストなら満足です。
周りに食べるところがないので空港で済ます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d cost performance!
About 15minutes walking distance.
I am satisfied with this cost just by going to bed.
There is no place to eat around the hotel espesially mid night, so I reccomemd you to eat at the airport.
공항에서 걸어 갈 수 있을정도의 거리 걸어서 10분?
택시타면 톨비 포함 약 5달러 정도 하는 한국 기본요금보다 싼 느낌 톨비가 5만동(한화 2500정도)
전체적으로 호텔은 전혀 아님
방 상태를 굳이 따지자면.. 침대있는 여인숙..?
정말 새벽 비행기로 도착해서 몸만 누웟다 가고 씻고 가는 잠시 들리는 곳으로 적합
새벽 3시쯤 도착했을때 어떤 중고딩 같은 아이가 자다가 깨서 반겨 주지만 당황하지 않고 체크인 해달라고 하면 됨
높은 고층 건물임에도 엘베는 없으니 주의
생각보다 따뜻한 물이 굉장히 잘 나옴
그냥 정말 딱 나는 몸만 누웟다 내일 일찍 갈거다!
이러기엔 딱 좋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