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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좁고 먼지가 많아서 온가족이 먼지알레르기로 연고와 먹는약을 사먹으며 억지로 버텨야할 정도였습니다.얇은 매트리스 커버 아래의 패드와 매트리스에는 출처불명의 꼬불이털들이 10개 이상 붙어있고 보풀 사이사이 끼어있어 털어도 털리지 않았습니다. 5일 숙박하는동안 청소안해주고 수건은 1인당 몸닦는 수건 한장, 작은 수건 1장만 주는데 4인숙박이라 여분의 수건을 요청하였으나, 무료사용이 가능한 세탁기가 있다는 이메일만 답으로 받았습니다. 여행기간내내 저녁에 쓴 수건 세탁되는 한시간을 기다렸다가 발디딜틈도 없는 좁은 방에 말르라고 너느라고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설연휴끼어 수수료까지 5일간 100만원 초반의 돈을 지불했는데, 너무나 후회가 되었습니다. 방의 열쇠를 숙소와 동떨어진 곳에 받으러가야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큰 짐을 끌고 우산들고 가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JIYEON
2019 年 1 月に 5 泊滞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