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kueiの2 Starsホテル

"車での旅に最高のロケーションでした。9号線沿いでガソリンスタンドがすぐ隣にあり、車だと空港や駐車場のある飲食店も多い湖山町へは10分前後、鳥取砂丘へは20分ほど、浦富海岸島めぐり遊覧船の乗り場へも25分ほどでアクセスできました。車で1～2分の道の駅はお土産豊富でレストランも良さそう。ここは陸橋からの眺め、白兎神社も楽しめ、今回は時間が足りなくて残念でした。 部屋はきれいで居心地良く、夏は窓の多い西側が暑くなるのでカーテンを閉めていましたが、海側の窓は夕日が沈んで暗くなるまで景色を楽しめました。湿度が高くバスルーム、洗面所や電子レンジのあるエリアは暑かったものの、扉を閉め切ってくつろぐ部屋はエアコン2台に加えて除湿機も使えて快適でした。オーナーさんもやさしい方でしたし、機会があればまたぜひ泊まりたいです。"

"Great seaview from the room and lobby, and excellent service from the staff. "

"요나고역 근처에 호텔이 없어서 2정거장 떨어진 호키다이센역 스이코엔 예약을 했습니다 역에서 코앞이고(걸어서 1분) 방은 전부 개인실이라 넓고 편합니다 다만 다다미방 특유의 칙칙한 냄새가 나는데 조금 지나니 익숙해졌습니다 화장실은 공용이고 목욕은 1층에 있는 공용목욕탕에서 할 수 있는데 아침에는 탕에 뚜껑을 덮어놓기 때문에 샤워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손님들은 출장오는 일본인들이 많아보입니다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엄청난 시골이라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하나도 없습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큰 마트가 하나 있는데 저녁 먹으려면 다른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사오거나 마트까지 걸어가셔야합니다 이틀 묵으면서 돗토리, 유라역(코난역) 가고 아침에 오카야마, 오사카로 떠났는데 역이랑 가까워서 아침 일찍 나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