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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2번째로 최악의 스테이였다. (참고로 첫번째는 방이없어서 어쩔수없이 머문 홍콩 싸구려 호텔에서 귀신봤을때. 나도 어이없음) 첫 둘쨋날 금연룸이 괜찮아서 셋쨋날 연장을 했는데 같은곳에 머물게 해주지도 않고 구지 10시에 체크아웃 4시 체크인을 다시해야 했고, 바꿔준 흡연룸은 온 방안이 니코틴 냄새에 쩔어서 숨을 쉴수 없을 정도 였으며 추운데도 밤에 창문을 열지 않고서는 잘 수가 없었다. 결국 잠을 거의 못자 머리는 아프고 다음날 머리에, 온몸에 담배쩔은내를 하루종일 맡아야 했다. 진심 흡연룸은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