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오래된 온천숙소입니다.
음식이나 노천탕이 편안하지만 낡은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감안하고 본다면 짧게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Sangwon
2024 年 8 月に 2 泊滞在
10/10
宿泊されたお客様
2024 年 6 月に 2 泊滞在
10/10
jeongmo
2024 年 2 月に 1 泊滞在
8/10
늦게 도착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제 이름을 부르면서 체크인 해주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총 4명이었는데 500엔을 추가로 내면 공중 목욕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남탕과 여탕이 24시간마다 바뀐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객실 내부에는 작은 변기와 세면대만 있고 샤워는 목욕탕에서 해야합니다. 객실은 보기보다 좁았습니다. 이부자리 4개를 펴니깐 객실이 거의 꽉찼습니다.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훌륭한 응대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E Jin
2023 年 12 月に 1 泊滞在
10/10
A hotel in the mountain but still close to town. Onsen is good.
Wolfe
2023 年 6 月に 1 泊滞在
10/10
Yun-Chiang
2023 年 6 月に 1 泊滞在
10/10
Check-in staff was energetic and tried her best in introducing the facility despite her limited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