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清北道の家族向けホテル

「ちょっと古さが気になりましたが他にいいホテルが無いので仕方ないですね。」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입구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와 좋았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었네요」

「Breakfast is unique」

「ロケーションもよく実に快適だった。安心して泊まれるホテルとして推奨する。」

「룸내 창문에 암실코팅이 잘 돼어 있어서 동트고도 방안이 암실 같아서 아주 푹 숙면을 취했습니다. 더불어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도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강추드립니다.」

「무인텔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없음. 방크기와 인테리어에 놀랐고 주변소음이나 방음이 정말 잘됨. 욕실 용품도 신경써서 잘 구비되어있고 텔의 특이한 칙칙한 냄새도 없음. 제일 좋았던건 대리석 바닦임에도 방전체가 훈훈해서 속옷만 입고 자도됨.」

「깨끗하고 저희만 이용 할 수 있는 수영장도 있고 바로 옆 바베큐장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바로 앞 충주호가 보이니 편안히 휴식 하며 힐링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같이 간 일행들 모두 만족하며 잼난 시간 보냈네요.」

「ホテルに大浴場はありません、隣に温泉があり、割引6,000W→4,000Wで入れます（朝6時から夜9時）。ホテル係員によれば、部屋のお湯も温泉だそうです。無色透明なのでわかりずらいです。 部屋は、ダブルベッド1台、無料の水2本、タオルもあります。床はオンドルなので冬は暖かいです。 なお、フロント前ロビーで、パンやコーヒー等の簡単な無料朝食があります。また、近隣には食堂やカフェなども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