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마이엔펠트 하이디마을에 다시 온 느낌이 들 만큼 숙소와 주변 경치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부부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숙소에 머무는 동안 더욱 힐링이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구입한 와인은 맛있고 시원해서 바비큐와 잘 어울렸고, 모닥불 앞에서 불멍하며 호사롭게 힐링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밭에서 난 유기농 채소도 듬뿍 제공해 주셔서 고향에 온 듯한 따뜻함도 느꼈습니다.
조만간 애들 데리고 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어진지 오래된 리조트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청결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남한강 뷰도 멋있습니다
침실과 거실 주방이 분리되어 있고 취사도구와 식탁이 갖추어져 있어서 여러날 지내기에 아주 편리하여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지상과 지하에 여유있게 주차할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편의점과 사우나목욕탕 노래방이 있는것도 좋습니다
프론트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다음번에 여주에 갈때에도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