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주방 스타일은 세탁기와 주방이 있어서
타지에서 내 집처럼 있기 좋고, 외부 창으로는 위치가
케바케지만 각도에 따라 성산대교를 볼 수 있어서 좋고, 프론트는 대부분 친절하지만 여자분들에 비해서
남자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친절했어요^^ 방음은 잘 되어 있고, 청소는 잘 되어 있는 듯 한데 아주 잘 보면 더러울 때도 있어서 케바케고, 어메니티중에 칫솔 치약은 없으니 챙겨가시구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 몇 곳 있어서 편하고, 좀만 걸으면 선유도역과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단점은 세탁기가 있어서 좋긴한데
관리 상태가 케바케구요~청소 아주머니가 벨 누르고 조금 늦게 열면 그냥 키로 문 열고 들어오기도 하니, 꼭 방해금지 안내판 걸어두세요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3 月に 2 泊滞在
10/10
JiSook
2020 年 2 月に 2 泊滞在
8/10
Dohyun
2020 年 2 月に 1 泊滞在
8/10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작지않은 규모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호텔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2 月に 4 泊滞在
4/10
씨끄럽고. 난방 안되고. 체크인 불친절
E MEDICS
2020 年 2 月に 1 泊滞在
8/10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깨끗했고 간단한 조리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국인외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로비가 붐비는 일들은 있었지만 그외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금액대비 그저그랬습니다
대충 때우기에는 좋았던거 같애요
프론트 직원분들은 타 숙박업체에 비해서 그리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