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留窟周辺のホテル

「방크기가 남다르게 크네요 나름 깨끗합니다」

「가격에 부합하는 」

「The property is away from townships and you are able to walk through the country and yo the beach. The room we had was spotkess and the hostess unbeluevable kind and helpful. We loved it.」

「좋은숙소였어요.」

「가격대비 훌륭했어요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실내화에 먼지가 쌓여있고 샤워용품 유통기한이 5년이 지난 18년도걸 쓰고있어서 맨물 샤워랑 물샴푸를 했네요. 담배를 잡으려고 쑥을 피우신다는데 담배도 안피우는 사람들한테 복도에 쑥 냄새가 너무 지독하게 심합니다. 화장실 구조도 굉장히 민망하게 밖에서 보이는데 커튼으로 가리셔야되겠습니다」

「바다 바로앞 」

「We really loved this place. It was quaint, right on the water, and there is a GS25 convenience store right next door. We brought a lot of stuff in anticipation of needing pretty much everything. We were glad we brought our western-sized bath towels, kitchen towels, and western pillows and a blanket. The bed was quite hard but they left us a large pile of blankets which we used as a base and we used our comforter in lieu of sheets and a top blanket. The place has pots, pans, dishes, glasses...

「일하시는 분 모두 친절하고 청소상태도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방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전망도 멋있었어요. 단지 객실에서 찌든담배냄새가 나서 코와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객실을 옮겨달라고 요구했더니 흔쾌히 바꿔주셔서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해수욕장도 바로 옆에 있어서 편하고 맛집도 카페도 세탁할 수 있는 편의점도 가까이에 있어서 편하게 놀다왔습니다. 사람 붐비는 곳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이 곳에서 편안하게 즐기다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제발 객실내에서는 담배피우지 말아주세요. 피우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냄새가 벽을 통해 들어오면 비흡연자들에겐 큰 고통이고 그 냄새가 섬유며 가구며 특히 여름엔 에어컨에 배서 에어컨을 틀고 있을 수가 없어서 그보다 큰 고문은 없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더 안 좋고~~ 제발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사람이 없는 실외에서 흡연 부탁드립니다. 」

「방음이좀안좋아 옆에소리가다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