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ジュ のペンション・民宿

「하루 한팀만 받은 독채형 펜션 펜센사장님의 애정이 듬뿍담긴 애정어린 펜션 봄.여름에 그렇게나 아름답다는데 가을에도 충분히 분위기좋고 군더더기 없는 깨끗하고 휼륭한펜션 가보」

「풍광이 매우 훌륭하고 방도 따듯했어요. 청결 상태도 좋았구요. 」

「당일 저녁에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요. 3층 건물에 2~3층을 저희가 사용하는 숙소였고, 층마다 테라스가 있어 좋았고 침대도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인덕션과 식기가 있어 음식을 해먹기 좋았고, 직원분이 건물 바로 앞에 상주하고 계셔서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응대해주셨습니다!」

「It is a quite healing place. 」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 이것저것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위생도 좋아서 걱정 없이 놀았습니다. 」

「친절」

「신축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따뜻하게 머물었어요~ 오션뷰이고 저는 3층에 있어서 그런지 위치도 너무 좋았고 뒤쪽에 사진 갤러리도 있고 산책도 살짝할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이 방에 테라스 형태로 붙어 있어 아주 편안했습니다~ 이 부분이 특히 좋았네요~」

「사진보다 오래되었어요.청소상태는 좋았지만 침대 쿠션이 나빠서 소리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외부 바다가 보여 전망을 좋았습니다. 씽크대를 비롯한 가구가 낡아서 소리가 많이 납니다.」

「좋았습니다. 다만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팬션. 친철한 사장님」

「숙박시설 깨끗하고 수영장을 365일 이용할수 잇어 아이들이 좋아했었요 튜브나 구명조끼 이런건 사용할때 유료이니 꼭 챙기세요~~」

「강화도의 핫스팟인 동막해변에서 멀지 않지만 산자락에 위치해서 주변에 상업시설도 없고 임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펜션. 독채인데다 각 호마다 전용 바베큐하우스가 딸려있어 정말 프라이빗하다. 커플이라면 더할나위 없고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도 매력적. 아이가 숙소 안에서 뛰어다녀도 눈치 볼 필요 없고(독채니까) 둘레도 탁 트인 개활지라 활동할 공간이 많다. 한산한 곳이지만 도보로 약 5분여 거리에 편의점(이마트24)이 한 곳 있어 급할 땐 충분. 합리적인 가격에 조용한 무드, 정갈한 시설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단, 설치된 가열기기로 하이라이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많은 숙박업체들이 이것을 채택하고는 있지만 언제나 속 터진다. 아침 9시에 라면을 먹을 것이라면 8시30분부터 조리를 시작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