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ジュ のペンション・民宿

「매년 봄이면 회사 야유회에 들르는 곳입니다! 서울 인천이랑 인접해 있어 다녀오니 편하고 바다랑 딱 붙어있어 직원분들 만족도도 높고 항상 애용하는 곳입니다! 매우 인기있는 곳이라 성수기 주말은 예약하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지만 항상 갈때마다 모든 사람들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조만간 또 들를 예정입니다^^」

「내부 청결은 비교적 양호하였으나,전체적인 시설 면에서 주인의 손길이 가야 하는 곳이 많았음. 또한, 팬션 내부에 들어서면 복도에서 음식 냄새가 진동을 했다. 환기를 안 시킨 듯...」

「출장 목적으로 숙박하였습니다. 늦은 체크인이었음에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침구류, 가전, 주방용품들 모두 청결하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경치도 좋고 내부 리모델링하셨는지 깔끔했네요~ 풀장도 잘 이용하고 푹쉬다 왔습니다」

「フロントやスタッフの所在場所が不明であった。 早朝（午前５時頃）、上階で湯舟へ給水されたため、騒音で起こされてしまい、十分に眠れなかった。」

「아주 만족해요. 열 번을 가더라도 전혀 후회하지 않을 곳입니다. 수영장 물이 좀 더 따뜻해지면 한 번 더 가려구요. 망원경으로 본 달은 영영 잊을 수 없을 감동스런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사장님 7월에 또 봬요^* 」

「당일 저녁에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요. 3층 건물에 2~3층을 저희가 사용하는 숙소였고, 층마다 테라스가 있어 좋았고 침대도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인덕션과 식기가 있어 음식을 해먹기 좋았고, 직원분이 건물 바로 앞에 상주하고 계셔서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좋았습니다. 다만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팬션. 친철한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