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Personal war sehr hilfreich.
Ein Fernseher und Wasserkocher wären ganz schön gewesen.
Reinhard
6/10 (普通)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3 月 8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
가성비 좋은 숙소
가성비 좋은 숙소.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 앞으로 가져다주는 조식 나쁘지 않음.
아침에 리셉션의 직원에게 주문하면 방 앞의 티테이블에 세팅해주는 방식인데, 차 하나에 토스트나 팬케잌 류라 무난무난.
다만, 숙소 바로 옆 Bar에서 밤마다 틀어대는 음악이 매우 시끄러웠음.
사원에서 새벽에 들리는 노랫소리는 길리T 내에서는 거의 default 수준이라 따로 언급은 안함.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2 月に 7 泊滞在
10/10 (非常に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カップルで旅行
2019 年 8 月 20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設備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벌레가 없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방갈로 스타일의 숙박시설입니다. 여유를 느끼기 좋습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2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항구도 가깝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서 아침에 10분 정도만 투자해도 됩니다. 그러나 위치 특성 상 밤에는 클럽 음악 소리가 들려옵니다. 크게 들리진 않습니다. 4일 동안 자는 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누사 라는 직원은 저희에게 잊을 수 없는 친절함과 따뜻함을 보여줬습니다. 이 호텔 덕분에 길리가 좋아졌습니다. 나만 알고 싶어서 후기를 남기고 싶지 않았지만 누사와 트라왕안 코티지 직원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