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해서 기대는 안했지만, 기본청결은 갖추고 있을줄 알았는데...방에 들어서자마자 퀴퀴한 냄새가나고 옷장도 퀴퀴하고 침대는 눅눅하고, 수건에선 냄새가 나더라고요...위치도 골목안쪽으로 찾기힘들고,골목이라 조용할줄 알았는데, 시끄넙고, 추웠읍니다...저녁비행이라 잠자고 다음 호텔로 이동해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이른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HYE YOUNG
2019 年 1 月に 1 泊滞在
10/10 (非常に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1 月 7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1 月に 2 泊滞在
6/10 (普通)
SOYOUNG
2018 年 10 月 18 日
良かった点 : スタッフとサービス
気になった点 : 清潔度、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청결도 신경쓰세요.
호텔 데스크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호텔 공항셔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저희가 새벽도착 새벽출발이라 교통편이 택시외엔 없었거든요)
위치도 성요셉 성당옆이라 찾아다니기 좋아어요.
그런데 이 호텔에 심각한 옥의 티가 존재합니다.
바로 객실 청결도 입니다.
저희가 새벽도착 후 에어컨을 가동하고 커튼을 젖히는 순간 방안 가득 퍼지는 미세먼지들!
거기다 가구들에 뽀얗게 쌓인 먼지들까지...
저 가져간 물티슈로 청소하고 잤습니다.
장롱과 욕실커튼엔 곰팡이가 자리잡고있고요,
진짜 대박은 냉장고 안이었습니다.
보시고 판단하세요.
이 상태가 저희가 머무는 일주일 내내 계속 되더라고요.
저 청소 상태에 열받아 키퍼분께 팁 전혀 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욕실 온수기 스위치를 내려놓고 가셨네요.
거기다 물도 가져다 놓질 않더군요.
이 호텔 조식도 없어요.
SOYOUNG
2018 年 10 月に 6 泊滞在
6/10 (普通)
Valeria
2018 年 2 月 13 日
良かった点 : 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Nuestra estadía en Lucky II Hanoi
No había nadie jabón ni toallas de mano. Tañpoco nos dieron una más para uso de la cara. Cortaban el agua caliente a las 8 pm y no había hasta las 10 am. Imposible bañarse en los horarios que ellos disponen porque perdéis actividades!! El desayuno es pobre
Valeria
2018 年 2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Linda
2017 年 12 月 11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One of the best place in Hoan Kiem
Nice place to stay in Hanoi
Will recommend to our friends
Could use the kitchen for privat purposes whits is nice when you are on special diet
The beds where a bit to hard for our taste
The staff where very helpsome
Linda
2017 年 11 月に 3 泊滞在
10/10 (非常に良い)
michel、quebec, canada
2017 年 12 月 1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Like family stay
Wonderfull staff: helpfull, happy, good english speaking
Ask Trung, he knows and planes everything you want
michel
2017 年 11 月に 4 泊滞在
6/10 (普通)
Emily
2016 年 11 月 1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
気になった点 : 客室の快適度
Vores ophold var ikke noget at råbe huraa for. Jeg kan virkelig ikke anbefale dette hotel. Da min kæreste og jeg ankom til hotellet om eftermiddagen var vores værelse ikke klar og det ville det heller ikke være før til dagen efter.. vi blev derfor sendt over til et andet sted med mug på væggene og meget larm.. da vi så ankom dagen efter til vores rigtige hotel var sengene så forfærdelige! Det var om om at lille på fjeder, av vores ryg! Vi havde 96 trapper op, uden hjælp eller ele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