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불편사항을 해결하려 최대한 노역하는 자세가 보였습니다.
2. 위치는 편리하고 주변은 매우 조용했습니다.
3. 걸어서 1km 정도의 거리에 식당들이 모여 있는 번화가가 있습니다. 패대기라는 식당은 방문할만 하더군요.
4.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저는 특히 수프가 좋았어요.
5. 침대와 침구류는 괜찮았습니다.
6. 스위트를 예약했는데,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창도 작지만 창을 열어도 1층의 주차장 지붕이 다 입니다. 공원 전망이 공원 전망이 아님. 스위트를 예약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7. 화장실에 비데가 없습니다. 의외더군요.
8. 청소 상태가 80퍼센트 정도입니다. 손이 갈 수 있는 곳에 먼지가 있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