甕津 ホテル

「3가족이 함께 방문했습니다. 굽이굽이 들어가는 길에 처음에는 너무 들어가는거 아니야? 싶었지만 숙소 도착하자마자 그 생각은 온데간데 사라졌습니다. 앞에 카라반파크만 지나면 펼쳐지는 바다 (시간을 잘못맞춰서 갯벌만 보긴했지만 탁 트여서 시원~했어요) 구석구석 깔끔하고 신축스타일로 구성된 숙소는 쾌적함의 끝이었습니다. 방도 다 크고 2층에 침대가 세개나 있어서 침대가 필요한 사람, 뜨끈한 바닥에서 잘 사람들 모두 만족했어요 1, 2층 화장실도 모두 깨끗 그자체였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셔서 잘 쓰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1층 실내에 위치한 식사장소였어요 춥거나 덥거나 비가오거나 상관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식사장소는 주니풀빌라를 선택한것에 가장 만족스러운 포인트였습니다 :) 여담으로는 제가 소지품을 하나 두고와서 청소시에 찾아봐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았는데 바로 찾아서 정성스럽게 포장한 상태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이것저것 여쭤보느라 여러번 연락드렸는데 항상 친절하게...

「역시 후기만큼이나 깨끗하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가족들과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이용하고 싶고 적극 추천합니다~!!」

「객실 내부 청결상태는 조금 좋지는 않았지만 잘관리된 정원과 바다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나름 잘놀다가 왔습니다」

「Very clean and comfortable. In addition, there are many eateries in the surroundings.」

「놀러갔다가 기존펜션이 켄슬나는바람에 사정이 있어서 가까운곳 찾다가 들렸는데 주인사장님이 바베큐 준비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네요. 구축펜션이라 다른 호텔이나 펜션처럼 청소상태나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 그것 빼곤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리모델링 한번 하시면 여름에 또 놀러갈께요~」

「部屋にPCが備えてありましたが、Windows７の韓国語バージョン。少し触って面白かったです。また、バスタブとシャワールームを備えた贅沢な設備が良かったです。ただし、バスタブはジェットバス仕様のように見えましたが、動作さ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全体的に、広くていいホテルです。」

「設備は清潔で、近くにはデパートや飲食店もあります。 ただ、シャワーが使いにくく、バスタブもないので、この辺にこだわる方は別のホテルも検討した方がいいでしょう」

「제가 묵었던 방은 펜션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는 없지만 조용히 지낼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아주 친절 하셨지만 시설은 조금 부족해 보였습니다.」

「저렴히 잘 쉬었습니다」

「its a wonderful please if you look for fantastic view, scilience and nature. The room is Korean standard and clean with an amazing sunrise view from the room and the own teracce」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2층 다락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ㅎ」

「사장님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스파도 좋았어요. 샴푸와 바디워시는 기본제공! 수건도 넉넉하게 4장 넣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위치인 만큼 벌레가 좀 많습니다. 야외 바베큐시 조심하시고 벽지에 벌레시체 흔적이 조금 있었습니다.」

「차 없으면 오기 힘들지만 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서 뷰가 되게 좋아요 뷰 보러 오는 사람이라면 어느 객실이든 강추!! 바다 뷰 끝장남!! 교통편 제외 뷰만 생각한다면 재방문의사 있을 만큼 뷰 정말 좋음!! 키 161인데 복층 방 쓰면서 천장에 머리를 많이 박았어요 키 큰 사람은 복층 쓸 때 조심해야 할 듯... 숙소 내 와이파이를 제공해 주시는데 복층 방은 와이파이가 잘 안 잡혀서 두 칸 뜨면 빠른 거고 보통은 0칸~1칸 왔다갔다해요」

「난방이 잘 되어있어요」

「시설은 그냥 오래된 펜션이고 가장 큰 장점은 바닷가 옆이라는 것! 주변에 새로 생긴 영목항 전망대가 있어 산책하고 조망하기 좋습니다. 그 외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없음!」

「그렇게 만족할 만하지는 않았습니다 비품이 너무 없어요 좋은것은 바다 전망은 최상급이였 습니다」

「사장님이 진짜 친절허시구요 태안의 일몰명소라던지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난방도 잘 되고 룸도 큰 편이에요!」

「카라반 자체는 가족과 지내기 좋은데 노후되었어요 그래도 운치는 좋고 조금씩 다 구성되어있어서 지내긴 나쁘지 않아요」

「옛날 MT가서 단체로 묵던 민박집 분위기?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너무 오래되고 조잡한 느낌의 가구와 짝이 맞지않은 낡은 식기들 장농안을 가득 채운 오래된 침구들과 수건들이 쾌적한 느낌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낡은 집기들과 침구류들을 정리하면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