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関嶺 のペンション・民宿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친절하시고 객실이 청결하며 바다가보이는 곳이라 좋았어요~」

「It was easy to find and had nice amenities, but the bed was rock hard and the rooster woke up at 4 AM」

「청결하고 정원관리도 깨끗해서 편히 쉬었습니다」

「뷰가 좋고, 조용합니다~」

「ゲレンデまで歩いて5~8分で近いです。 スタッフもいつもにこにこで親切でした。 朝食も付いていて、部屋も暖かく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ホテルの下のお店はタッカルビで有名で、夜は予約がないと入れないそうです。 ホテルの近くにはコンビニもあってよかったです」

「사장님 두분 모두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식당도 알려주시고 일부러 전화까지 하셔서 잘 부탁한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한가지 욕실문이 따로 없어서 오래된 부부가 아닌 연인이나 가족이라도 화장실 사용에 불편할 수 있음(화장실과 샤워실에 문은 있지만 유리로 된 벽과 문이 천정보다 낮은 구조로 되어있어 볼 일 보는 소리가 들릴 수 있기때문). 그것만 뺀다면 방도 넓고 디자인도 아주 괜찮았어요. 」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파도소리를 자장가처럼...」

「Good.」

「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

「리뷰 잘 안남기는데 너무 잘 묵어서 리뷰 남깁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깔끔하신 분 같아요! 객실 바닥을 비롯하여 작은 작은 오브제에도 먼저 한톨없이 정말 청결해요. 피부 예민한 남편도 완전 극찬했고, 침구류도 너무 편합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강문해변뷰도 끝내줘요 :) 어마무시하게 고급스러운 숙소라고 말할 순 없지만 정말 편한 숙소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