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perty was quite new but the rooms were not particularly clean. The staff spoke little English and the breakfasts were not accommodating for westerners tourists. The coffee shop, bar and restaurant were closed as it was the TET holiday, however, this was not advised prior to booking. Good location for the beach but not much else in immediate area. Overall was quite disappointing.
Jim
2019 年 2 月に 2 泊滞在
10/10 (非常に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2017 年 10 月 10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宿泊されたお客様
2017 年 10 月に 2 泊滞在
10/10 (非常に良い)
KYOUNGMIN
2017 年 8 月 21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아리엘홈즈 깨끗하고 친절하고 아침 맛있고 바다가까운 호텔
저렴한 가격에 조금은 우려했으나,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솔직히 조식은 우리집 아침밥보다 괜찮았던것 같아요 ㅎㅎㅎ 친구들끼리 가족끼리 여행시에 강추합니다.
미케비치도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서 물놀이 하기도 좋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호텔을 찾는다면 다른곳을 이용하세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바다 가까운 호텔입니다.
KYOUNGMIN
2017 年 8 月に 4 泊滞在
2/10 (非常に不満)
宿泊されたお客様
2017 年 5 月 24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気になった点 : スタッフとサービス
시설은 깨끗하고 해변과 인접해 있지만, 그외 서비스는 없음(공항 샌딩,픽업 기타 등등)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없다하여 방 2개를 따로 받음, Late Check out 요청하였으나 비용이 비싸서 1박 추가로 잡음..
직원들은 친절하오나 대화가 잘 전달되지 않아 룸서비스 맥주 실제 가격보다 더 부름.
메뉴 보고 다시 얘기하니 미안하다고 정정만 하였지만, 그외 할인은 없었습니다.
게대가 공항까지 택시 금액 확인하여 130,000동(7인석)으로 예약을 했는데, 미터 요금으로 받아서 150,000동 청구해서 택시 기사와 엄청 싸우다가 제 돈 다주고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