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化の三つ星ホテル

「メインとなるであろう旧市街は徒歩圏内、駅や長距離バスターミナルからは212番バスでセオングソ病院で降りて直ぐと便利であった。朝食はシリアルとカップラーメンとトーストと飲み物類をフリーで、あとは1人ひとつ、目玉焼きを焼いて下さりなかなか豪華であった。」

「주변환경도 좋고 뷰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

「제가 간기간에 대설로 빠져나오질 못했는데 데스크직원포함하여 모두 도와주셔서 잘머무르다 갑니다. 밥도 맛있었고 tv없고 편의점없어서 너무힘들었지만 그게또 금강송만의 장점일수도있으니.. (외부와 단절) 꼭한번은 다녀오면 좋을거같아요. 찜질방못가는데 가족들과 이번에 다녀왔던게 즐거운 기억이었어요. 」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다녀오시기에 맞춤입니다.」

「수건은 하루에1인당 1장씩 지급되고 10분 정도걸어서 바다에 갈수 있어요.」

「기대 이상의 한옥펜션이었습니다. 애들도 좋아라하네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계곡 포인트도 직접 알려주시고, 감자/수박/고기도 주셔서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비수기라 조용하고 하루 쉬기좋았음 예약했는데 주인을 기다려야 했음 주위에 상가가 없어 이용하기 불편했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숙소는 최근에 지어진 거 마냥 깨끗했고, 향긋한 수건과 깨끗한 화장실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하는 TV 덕분에 편안하게 1박하고 갑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편히 쉬었습니다.」

「We enjoyed our stay a lot! The landowner was really a nice person. He welcomed us with a warm heart! The place was cozy, nice, and clean. We booked the "bird's sound" room, which was huge! Easy parking. Calm and quiet surroundings. It felt like amid a small forest! Highly recommend this pension if you are visiting either Danyang or Kangwon-Yeongwol area! Ah also, do not forget to enjoy the BBQ.」

「방도 좁고, 실내 워터풀은 습도만 높아지고, 별로인듯... 에어컨은 나름 신형인 것 같은데도 소음이 심하고 냉매가 좀 부족한듯 냉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아래층 입구에 단체 바베큐실이 있는데, 이곳에서 고기굽는 냄세가 건물 전체로 퍼지고, 옆방과 방음도 부족하여 소음이 너무 잘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