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Guest Houses in Watanabe-dori Station

"Clean, spacious, well equipped with very reasonable price, must stay again"

"清潔で良かった。"

"A little small and worn, but very nice place! The hosts were friendly and the place was well kept and clean. "

"Not a bad experience except if someone can clear the garbage and make bed even once evey 2 days will be much better."

"The accommodation is right next to the shopping area and easy to find. The facility is a bit old inside and some dirts near the AC, and the main entrance is widely open all times. I would only suggest this place to those who don’t stay at hotel much (the bed is quite comfy tho"

"The location of the accommodation is a good 7-minute walk from Tenjin Minami Station. I was embarrassed because they told me to pay taxes as soon as I went. I stayed for about a week, but the room cleaning option is 3000 ¥. The bedding was white and clean, but it smelled. It's not very soundproof. It's very noisy even at dawn. I recommend it if the location of the accommodation is important."

"80세 엄마, 7살 12살 어린이 둘 엄마 둘 이렇게 다섯명 가장 큰 방에 스테이 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텐진 미나미 역까지 10분이 채 안걸리지만 가는 길이 인도가 한줄로 다녀야 해서 아이들은 매번 차도로 안나가게 잘 지켜야 하는게 힘들긴 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택시 두대로 왕복 다 이용했구요 호텔 옆에 큰 편의점, 현지 마트, 드럭스토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방 사이즈는 다섯명이 묵기에 정말 충분했습니다. 방에 소파 외에도 의자가 많아서 여럿이 앉을수 있어 좋았어요 매일 수건과 물도 새로 가져다 주셨어요 한 에어컨에서 밤새 똑똑 소리가 나서 엄마가 시끄러워 힘들었다고 하셔서 청소하시는 분께 말씀드리니 프런트랑 통화해서 여차 저차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단점은 소파가 베이지색인데 정말 지저분하고 침대 패드가 정말 정말 더러운게 많이 묻어있었어요 엄마가 아시면 여행기분 상하실까봐 저 혼자 조용히 수건을 위에 깔아놨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묵은 호텔치고는...

"綺麗でとても良かった。駅からもさほど遠くなくコンビニも近かったので便利だった。是非また使わせていただ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