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에서 버스로 이동했는데 정류장에서는 16분정도 거리라 땡볕에서 애들과 같이 걷기에는 힘들었어요..그래도 호텔에서는 해변도 걸어서 2분 근처에 로컬마트도 있구요 레스토랑도 많아요.마지막 2박을 카마리에서 보냈는데 룸컨디션은 많이 오래되서 쾌적한느낌이 없어 거의 바다에서 놀았어요.. 일단 샤워기 수압이 너무약해서 깨운하게 씻기는 기분이 없었어요. 한국분들은 요즘 휴대용 샤워기 챙겨다니는 분 많던데 챙겨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리셉션 직원분은 너무 친절하고 러블리한 분이였어요~^^ 」
「피라에서 버스로 이동했는데 정류장에서는 16분정도 거리라 땡볕에서 애들과 같이 걷기에는 힘들었어요..그래도 호텔에서는 해변도 걸어서 2분 근처에 로컬마트도 있구요 레스토랑도 많아요.마지막 2박을 카마리에서 보냈는데 룸컨디션은 많이 오래되서 쾌적한느낌이 없어 거의 바다에서 놀았어요.. 일단 샤워기 수압이 너무약해서 깨운하게 씻기는 기분이 없었어요. 한국분들은 요즘 휴대용 샤워기 챙겨다니는 분 많던데 챙겨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리셉션 직원분은 너무 친절하고 러블리한 분이였어요~^^ 」
TAE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