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知一周道路の格安ホテル

「통영중앙시장에서 설명에는 12분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티맵으로 30분 가야해서 취소하려고 했는데 당일취소가 안되어서 갔어요 조금 멀었지만 정말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만지도유람선 타는 곳이 바로 앞이라 예정에 없던 만지도 갔다왔어요 만지도도 좋았어요 숙소 건너에 바로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어요 1가지 아쉬운점은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어요 거실 커텐 오른쪽벽에 전신거울 있어면 좋겠어요 방이 조금 작지만 하루 자기엔 괜찮았어요 대신 거실겸 주방은 커요 추워서 방에만 있었어요 ㅎㅎ 체크인하고 사장님이 유자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통영 가면 또 갈께요 방에 디지털피아노도 있어요 」

「Wonderful view, close to downtown, Beautiful garden and nice hosts. I love this place!」

「독일마을에 걸어가서 맥주한잔에 학센과 소세지 먹고 오기 가성비 좋은 펜션입니다. 위치도 남해 여기저기 접근성 좋은것 같아요. 아침엔 근처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끼리 일어나 놀기도 했네요. 숙소가 연식은 좀 있지만 깔끔하고 엄청 따뜻합니다. 사장님이 이것 저것 부족한것 없는지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저는 겨울이어서 직접 심은 시금치도 나눠 주셨어요. 시골의 정이 느껴지는 가성비 좋은 펜션인것 같아요.」

「Good location! It close to a central market and bay.Stuff is kindly. So little bit regrettably I feel a secure condition is not perfect .」

「統営最大の観光地にあって近くに食堂や中央市場がありとても便利です。 2階のカフェで朝8時から9時まで簡単な朝ごはんが提供されます。オーナー手作りの牡蠣スープとコーヒーが美味しかったです。 海側の部屋からは港、山側の部屋からはトンピラン壁画村が見えて景色も良いです。 １つ残念なことは部屋の説明書が韓国語しかないため、初日はオンドル部屋のオンドルの入れ方がわからず寒い思いをしました（その結果ダンナが風邪を引いてしまいました）。 今後外国人観光客を受け入れるつもりなら英語の説明書もあっ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朝ごはんを食べている宿泊客を見た限り全員韓国人でしたが、日本人受けする宿だと思います。」

「今回は一人旅でしたがショッピング、食事、交通等に非常に良い立地で夜の一人歩きも大丈夫でした 部屋は１２階で夜景が綺麗でした バスタブも有りお湯も温かく快適でした 」

「Nice and cozy! Worth the pr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