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uestrooms at Furuyu Onsen Kakureisen offer thoughtful touches such as air conditioning, as well as amenities like free WiFi and sound-insulated walls.
하루 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집에 갈 때까지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한국인 직원 분은 세심하게 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많은 정보도 주었어요.
또한 일본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했어요.
가이세키와 아침식사도 정말 고급지고 양도 많았어요.
료칸도 깨끗하고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