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상세한 설명과 안내가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지하철역에서 항상 전화 예약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5 月に 1 泊滞在
10/10 (非常に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4 月 28 日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4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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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ループ旅行
2019 年 2 月 19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정말 친절하세요 ㅠㅠ 영어가 잘 안되었지만 온천물도 미끈미끈하구 ㅎㅎ 가이세키는 음.. 생각보다 맛잇엇어용 ㅋㅋㅋ 배불러서 편의점 음식만 남앗습니다 ㅠㅠ 요도 푹신하고 문 열어놓으시면 가이세키 이불 준비 해줘요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2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철승
2019 年 1 月 29 日
良かった点 : スタッフとサービス、客室の快適度
원탕같은 느낌
오사카3곳 료칸여행중 한곳
지하철에서 셔틀버스 보내달라면 보내줌, 원래는 정해진 시간이 있는듯 한데 , 말만잘하면 ㅋㅋ
료칸자체가 좀 낡은 느낌 겉으로 보기엔 모르겠으나 자세히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짐
그러나 이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음식과 온천탕
물이 무척 미끄러움 , 어제 옆료칸하고 물이 다름 거기는 깨끗한느낌이었는데 여지는 물이 좀 누렇지만
미끌미끌거리고 대신 온도가2-3도 낮은것 같음 , 그럼 거기가 물은 데운것가?
비눗칠하고 나오면 온천효과가 없을까봐 비눗칠하고 탕에 들어갔다 바로 나와서 수건으로 말렸음
음식은 누가 짜다고 그러는데 난 전혀.. (서울사람임) 간이 딱맞음 그래서 3곳의 음식중 젤 맞있었음
새우튀김도 아주 얇게옷을 입힌 바삭바삭함( 고급일식집에 온 느낌 )
우엉밥 어머니가 맛있다고 하심 ( 어머님은 별5개이상 호텔급아니면 음식 맛있다고 하지 않으시는 까다로우심) 료칸여행 내내 식사투정하셨던 분임 1인분에 6-10만원짜리인데도 ㅜ,ㅜ
하여간 손맛이 있다고 할까 계란찜하나도 맛이 다름 (특별이 화려하고 이상한재료들이 들어가는건 아니지만) 그러나 아침식사는 보통이었음
단점 여탕앞이 직원용 쓰래기통이라 담배냄새가 무척났음
4층에 배정됐는데 1층이 훨신 경치가 좋음
The onsen (outdoor and indoor) are both incredible, the view is great but the hotel is a little bit old and not very sound-proof. Staff are friendly and food is great. Around 20 min ride from train station and shuttle bus available for booking. Many local travellers as well. Worth spending a day prior depar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