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호수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있고
객실수가 적다보니 노천탕이 혼잡하지않아
편하게 온천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여주인분과 다른 직원들 모두 매우친절하셨습니다.
가이세키를 따로 먹어보지못해서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안히 쉬고온것같아 기분좋습니다.
다음번에는 개인 노천탕이 있는 객실로 이용해보고싶네요.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5 月に 2 泊滞在
8/10 (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3 月 10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무난한 료칸이에요~
전체룸 중 프라이빗 노천탕이 있는 방은 한정적이라 저희는 이용하지못해 그게 좀 아쉬웠어요ㅠ
다른 부분은 다 만족합니다!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3 月に 1 泊滞在
10/10 (非常に良い)
JAEHOON
2018 年 12 月 23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편안한 힐링
매우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나 가이세키 석식은 soso~ 긴린호가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네요. 유후인 역까지 송영 서비스가 있어서 이동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참고로 유후인역 바로 맞은편 편집샵에 코인락커도 있고 큰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