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가족여행으로 인터넷으로만 찾다가 가격대나 사진상으로 괜찮다 싶어서 결정했는데 별로 였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파 환기를 시킬려고 창문을 열려는데 쇠로 막아져있어서 열수가 없었고 거실 방사이에 문이 없이 개방된 상태여서 티비소리와 센서등 불빛이 자꾸 방으로 들어와 깊은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가 거실에 있어서 손을 씻을때 불편했습니다.
좋은 점을 찾자면 안마의자가 거실에 있다는 거네요.
아~ 공기청정기 작은거 하나 거실에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