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ソンの家族向けホテル

「프리미어 오션뷰(클린) 객실에서 2박3일간 잘 머물다 왔습니다. 먼저 켄싱턴비치가 도보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서 애들이랑 물놀이하기 딱좋았네요. 그리고 설악워터피아도 차로 10분거리에 있어 워터피아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클린룸이라 전자렌지를 이용한 조리만 가능한데 주변 반경 2~3km 내에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식당가들이 즐비하여 전혀문제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청결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리조트내에서 애슐리 퀸즈, 오하루, 편의점 등을 편하게이용할수 있고 갖가지 특산품 등을 판매하고있어 또다른 재미가 있었네요. 단, 오하루는 좀 비싸긴 합니다. 개실이용객들은 오하루 오픈기념 쿠폰을 이용하시면 그래도 좀 낫네요. 우리가 머문 객실이 오션뷰이다보니 정말 그림같은 풍경을 만끽할수 있었으나, 시선안에 공사중인 건물이 있어 좀 아쉽긴했네요. 클린객실은 취사가 불가능 하여 조금 불편할수 있으나 반대급부로 깨끗한 환경에서 즐길수있으니 이 부분은 성향에 따라...

「2번째 방문인데 깨끗하고 접근성 좋아서 다시 찾았습니다. 아침까지 포함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메뉴 간단하고 좋습니다.」

「清々しい空気、快適な客室でヒーリングしました。」

「객실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地下には、サウナとプールがあり。お風呂も清潔感ありました。 湯船のお湯は、海水を使用しているそうで、ミネラルがお肌によろしいのでは？ 車で５～１０分以内には、刺身の美味しい韓国料理店や名産キノコの美味しいお店があります。 この5月は、サンライズがバルコニーの真正面に見えて「大感動！」 ホテルフロントマンは、イケメン揃い。」

「the room was perfectly clean and the view was gorgeous. Loved everything and will definitely visit again.」

「깨끗하고 편한 침구에 숙면을 취할수 있었고 옵션아침식사는 한식양식 메뉴가 있어서 취향대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한밤중 화재경보기가 울려 맨발로 잠옷바람 에 로비로 내려가 한시간여 대기 하였지만 오작동 이었다고 직원분들이 알려주면서 마무리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체크아웃 시 정중히 사과 해 주시는 프론트직원분 때문에 불편했던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백플 입니다~」

「It was a very nice and clean room with two comfy be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