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너무 추웠어요. 바닥에 이불을 미리 깔아뒀는데도 너무 추웠어요.
방음이 하나도 안돼요.
밖에서 이렇게 떠드는건가 해서 밖에도 나가보고 했는데..
옆방에 시끄러운 분들이 오신다면 잘수없어요
2시까지 노래자랑을 하셨더라죠...
저희가 늦게 도착해선지 예약한 방이아닌 다른 방을 주셨어요
그래서 더욱 시끄럽게 잔것같아요.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4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3 月 24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設備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일단 주 도로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 숙소를 찾는 것과 주차가 아주 편리하였다. 주차장에서 객실을 가는 거리도 아주 가깝고 편하다. 방 커튼을 열면 바다가 아련히 보이는 것도 좋았다. 특이하게도 자외선 식기살균기가 있어서, 식기 사용을 마음편히 할 수 있었다. 합리적인 가격의 친절한 호스트가 있는 펜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