辺山 のペンション・民宿

「시설도 깔끔하고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주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와이프랑 처제가 놀라워하더라구요 매우 넓고 제일 꼭대기에 위치해서 전망도 괜찮았구요」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괜찮았습니다...주위에 식당도 많고 건물1층에 편의점도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예쁜 한옥이고 넓어요. 방은 찜질방 온 듯 뜨끈뜨끈해요. 하지만 격자문 창살에는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었고 화장실문을 열면 악취가 났어요. 냉장고에 이전 분이 마시던 물병과 스트로가 그대로 있고, 밥솥에는 밥풀이 묻어있었어요. 가스불도 켜지지 않았구요, 전자레인지 손잡이에도 이물질이 끼어 있어서 만지기가 싫었어요. 」

「아래층 욕조옆 창문 가리게(커튼)가 부실하고 출입문 시건장치가 부실해 야간에불안했슴」

「건물은 오래됐지만 주인분은 친절하고 방도 따뜻했어요 갯벌체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따뜻할때 오면 좋을것같아요 근데 몇가지 보완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4인방이었는데 옷걸이가 2개뿐이서 불편했는데 옷걸이를 추가하거나 옷거는 행거(못이라도...)가 있으면 좋을것 같고 객실에 휴지통이 없던데 구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장실 실내화도 부드러운재질이면 좋을것 같아요^^;;; 잘 묵고 갑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가에 있는 예쁜 펜션이었습니다 멍멍이 한 마리가 사람을 잘 따라서 애들도 멍멍이랑 잘 놀았구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 없는 것이 좀 아쉽지만 펜션 자체는 예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하여 해변을 이용하기 쉽고 직원이 매우 친절함. 바베큐 숯불도 저렴한 수준으로 이용이 편리함. 욕실에 곰팡이가 있어서 개선이 필요하고 현관 도어는 녹슬어 힘을 많이 주어야 작동됨. 」

「Great location, clean cabin with kitchen. 」

「숙소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고 침대 및 이부자리가 옛날 여인숙 같았어요」

「The owner is kind & hard-working. He drove me to the nearby supermarket & would not accept payment. He also arranged my return transport to Incheon airport. My room was large and comfortable - the balcony having a fabulous view of the rice paddies & daily sunset. It is an easy 10min walk to the beach along quiet pathways - very pleasant before sunset each day. (The view is breathtaking from the beach) There is a small convenience store & café at the beach if you need light snacks & drinks....

「저렴해서 좋아요 그치만 그냥 저렴해서 다 이해해요」

「겨울침구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