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back to stay a second time here during our bike trip along the river! Love the comfortable room overlooking the river with a communal kitchen/lounge,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and dinner with as many eggs as you want and excellent home-made jams and spaghetti sauce.」
「1박2일만 온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소도 아주 청결하고 편안했고, 중간중간 수업도 좋았고, 황토찜질방도 좋았고, 식사도 너무 좋았어요.
4살 아이랑, 80대 조부모님도 같이 왔는데, 각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이들은 알파카, 토끼 보면서 하루종일 놀고, 조부모님은 황토찜질방이 너무 좋으셨다고 하셨어요. 음식도 어른 아이 모두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다만, 언덕이 높고 길이 구불구불해서 80대 할머님이 숙소에서 식당까지 하루에 한번 이상 움직이는 것은 좀 무리이시겠다 싶었습니다.」
「지어진지 오래된 리조트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청결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남한강 뷰도 멋있습니다
침실과 거실 주방이 분리되어 있고 취사도구와 식탁이 갖추어져 있어서 여러날 지내기에 아주 편리하여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지상과 지하에 여유있게 주차할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편의점과 사우나목욕탕 노래방이 있는것도 좋습니다
프론트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다음번에 여주에 갈때에도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숙소와 침구가 깨끗하고 너무 편안하였습니다. 처음 와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 방문은 세번째로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원도 까페도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하였고 저녁시간 레스토랑의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즉흥적으로 가서 큰 기대 안했던 숙소 였는데 룸 깨끗하였고 ott를 다양하게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음. 그리고 5층을 호텔 이름 처럼 다락같이 꾸며 놓으셔서 4.5성 호텔에서 느낄수 없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음. 조식을 해먹을수 있게 과일,토스트,시리얼, 커피 등등 비치해두셨는데 양심없는 사람들이 몰래 다 가져가서 적자 나실까봐 걱정되었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마음이 감. 남편과 즉흥적으로 자주 자주 가자고 얘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