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지 오래된 리조트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청결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남한강 뷰도 멋있습니다
침실과 거실 주방이 분리되어 있고 취사도구와 식탁이 갖추어져 있어서 여러날 지내기에 아주 편리하여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지상과 지하에 여유있게 주차할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편의점과 사우나목욕탕 노래방이 있는것도 좋습니다
프론트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다음번에 여주에 갈때에도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1박2일만 온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소도 아주 청결하고 편안했고, 중간중간 수업도 좋았고, 황토찜질방도 좋았고, 식사도 너무 좋았어요.
4살 아이랑, 80대 조부모님도 같이 왔는데, 각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이들은 알파카, 토끼 보면서 하루종일 놀고, 조부모님은 황토찜질방이 너무 좋으셨다고 하셨어요. 음식도 어른 아이 모두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다만, 언덕이 높고 길이 구불구불해서 80대 할머님이 숙소에서 식당까지 하루에 한번 이상 움직이는 것은 좀 무리이시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