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ツンの四つ星ホテル

「部屋から海、橋、灯台が見え、景色がきれいでした。 室内も広くて快適でしたが、バスタブはなく、シャワーブースのみでした。 ロビーは広々としていて、レストランやプールがおしゃれな雰囲気です。 夕方以降なら暑さも去り、プールサイドも快適そうです。 高台なので基本的にタクシーなど車が必要ですが、下に降りればそこには街が広がっています。」

「 한마디로,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리조트 입니다. 5성급 호텔시설을 기본으로 천혜의 자연풍광은 몇일간의 휴가로 만끽하기엔 턱없이 아쉽기만 합니다. 마나도 도심에 위치한 대부분의 호텔들에서 볼수없는 리조트만의 해변을 갖고, 각종 Water sports는 물론이고 특별히 스쿠버다이빙의 최고 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약 7km길이의 스노클 루트는 형형색색 산호와 어류들로 스노클마니아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무엇보다 바다의 청정함에 반해버렸습니다. 다만, 아직 미완의 레스토랑들 때문에 미식가들의 선택폭이 제한적인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곧 수리가 완료된다하니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재 방문을 결심케한 여러가지 이유중하나는 리조트 직원들의 헌신적인 친절함입니다. 기거하는 내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배려해준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