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ff members have been exceptionally kind and considerate. They have primarily taken great care of my parents, who are 76 and 84 years old. Furthermore, my mother inadvertently left her wallet in her room, but the staff assured us they had located it and will deliver it tomorrow. I am very thankful!」
「Incredibly kind owners who helped us a lot even with a language barrier. Extremely welcoming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there. Hidden gem really! Although we had some trouble getting there as it is a bit off, but definitely worth it! Recommend taking a taxi! Will definitely return there in the future! All the love to this fantastic place and people!<3」
「세살 아이와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웰컴 푸드(빵,과자, 우유 등) 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미온수 신청해서 가족들이랑 수영도 재밌고 하고 밖에 준비되어 있는 기차, 놀이기구 등도 잘 사용했어요 전동차도 있어서 그려져 있는 트랙에 잘 놀았습니다.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네요~ 편안하고 깨끗한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요새 펜션들 호텔못지않게 가격이 어마어마한데 저렴한 가격으로 너무 잘놀다왔어요 오래되보여서 기대안했는데 관리를 잘하셨는지 굉장히 깔끔한느낌이고 아늑합니다
야외 바베큐도 풍경이 너무좋고 바로앞에 계곡이 있어 놀기에도 좋고 티비도 크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다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이불이 조~~금 오래된거같았어요」
「정말 너무나도 만족한 1박 2일이였습니다.
펜션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시설이 굉장히 넓은데 그만큼 관리하시는분들도 많아서 모든 시설이 관리 잘되고 있었고요 에어컨 작동 잘돼서 시원한데 바닥은 따끈해서 아늑하고 포근했어요
그리고 풀빌라 구조상 벌레가 안들어올수가 없는 구조던데 벌레 없었고 화장실 포함 모든 객실 구석구석이 깨끗했어요
수영장 있는곳은 보일러때문인지 온수 추가 안했는데도 따듯했어요
잘놀다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