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ーシャン スパ周辺のホテル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음」

「統営最大の観光地にあって近くに食堂や中央市場がありとても便利です。 2階のカフェで朝8時から9時まで簡単な朝ごはんが提供されます。オーナー手作りの牡蠣スープとコーヒーが美味しかったです。 海側の部屋からは港、山側の部屋からはトンピラン壁画村が見えて景色も良いです。 １つ残念なことは部屋の説明書が韓国語しかないため、初日はオンドル部屋のオンドルの入れ方がわからず寒い思いをしました（その結果ダンナが風邪を引いてしまいました）。 今後外国人観光客を受け入れるつもりなら英語の説明書もあっ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朝ごはんを食べている宿泊客を見た限り全員韓国人でしたが、日本人受けする宿だと思います。」

「모든 상태가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었어요. 아이들한테도 정말 잘해주시고 숙소 또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왔어요. 고성가면 재방문 할거에요!!」

「トンピラン壁画村や中央市場前まで歩いて行ける立地にあります。トイレとシャワーも別で床が水浸しになることなく快適でした。軽い朝食も付いて何よりホテルの内装がお洒落です。ひとりでも安心して過ごせました。」

「호텔위치가 아주 좋았고, 통영 구시가지가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뉴타운이라서 구시가지보다 훨씬 편안하고 정비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 베이커리 등이 잘 갖추어져있고 죽림해안도로 산책길도 비록 길이 좁은거 빼곤 좋았습니다. 호텔방이 넓어서 편안했고, 반려견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음에 다시 통영게 여행가면 반려견들과 함께 또 가겠습니다. 」

「Great location and cute rooms right on the ocean. Friendly owners who will go out of their way to make your stay a good one. Lovely view from the rooms - recommended.」

「너무 깨끗하고 조용한 펜션입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요. 」

「繁華街から歩いて10分ほど。周りに少しお店があるようですが、平日宿泊だったため、夜は静かです。部屋は布団2組のオンドル部屋。最高気温が10度前後の時期だったので、オンドルが暖かく気持ちよかったです。指定したわけではないですが、シービューで天気が良かったので、朝の眺めが最高でした。トイレはウォシュレット付き。シャワーの仕切りが半分ぐらいしかないので、ちょっとトイレ方向に水が飛びます。 上記のシャワーの仕切り以外は立地、部屋の快適度など最高でした。」

「Great staff! We enjoyed it so much that we will be coming back here.」

「以前も利用したホテルでした 今回　少し高い部屋になったんですが　思ったより狭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

「바다 보이는 조용한 장소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부모님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사장님 소통 잘 되고, 필요한 것들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

「통영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숙소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깨끗한 숙소에 머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펜션에 비치된 가구와 물품들도 깨끗했습니다. 침대는 깨끗했지만 저에게는 매트리스가 매우 하드한 편이었다는 점 그리고 저희 가족이 머물었던 객실이 2층이었는데 계단 이용하기가 불편했던 것을 빼고는 매우 훌륭한 숙소였다고 생각합니다. 통영 대교가 훤하게 보여서 위치나 전망도 참 좋았고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계신데 이른 아침 갓 내려주신 커피도 아주 좋았습니다. 」

「Ocean view was good, the room was spacious with high ceiling and it was spotlessly clean. Free breakfast (toasts with jam, boiled eggs, cherry tomatoes, milk and juice) were set up at the front 7:00-8:30am for you to take to the 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