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확인하고 갔던 관계로 기대와 크게 다른 부분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했고
조식도 생각보다 메뉴가 많아서(정말 미국모텔같은 간단한 아메리칸스타일일줄 알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출장으로 와있는 것 같아보이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외국 온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
「지은지 오래된 건물인데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벽이 얇아서 복도방음이 안되지만
곰팡이없는 화장실, 먼지없는 숙소, 끈쩍이지 않는 주방, 냄새안나는 냉장고까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유럽에서 겪었던 것들(?)과 비교해보면 아주 훌륭한 도미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