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우붓 느낌이었어요. 녹차밭 또는 계단식 논 형태의 조경도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JOONHO
2019 年 9 月に 4 泊滞在
6/10 (普通)
haerim、서울
2019 年 8 月 10 日
良かった点 : スタッフとサービス
気になった点 : 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좋았으나 별로
전반적으로 직원들 서비스 친절 그리고 프로그램등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좋았구요. 근데 레지던스 가구부터 전반적으로 상태가 너무 낡고 슬라이딩 문이 계속 열려서 안 닫혔습니다. 출입구부분 공사 자재 쌓아놓고 입구에서 직원들이 차를 세차하고있어서 기분이 별로..였네요. 에어컨에서 하수구?똥냄세 죽는줄 알았어요. 조식도 그럭저럭.
The Staffs are great. They are kind and helpful. But the building and room's very old. The sliding door of restroom was keeping open. The worst thing was smell of air conditio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