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같은 곳에서 묵었는데 위치나 청결도나 다 좋았는데 개념없는 단체 20대 꼬맹이들 여서일곱명들이 새벽2시넘어서까지 머리말리고 크게 웃고 쾅쾅거려서 덕분에 늦게까지 잠 못 잤네요
조용히 해달라니까 아네~~ 이러고는 문 쾅쾅 닫고 다녀서 덕분에 잠 못 잤네요^^
운 안좋게 그런 애들이 묵는 날 제가 묵었네요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10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Sooyoun
家族旅行
2020 年 8 月 7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다른숙소에서 머물다가 간 곳이라서 짐이 좀 무거웠는데 엘베가 없어 조금 아쉽긴하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엘베빼고는 다 만점. 드라이기같은경우는 솔직히 새걸루교체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숙소에티켓이겠지만 제발 드라이기로 빨래말리지마세요. 오죽.그랬으면 드라이기가 다.녹아내렸겠어요.ㅠ
2인실 묵어서 넓지도 좁지도 않은 방이라 너무좋았어요! 넓으면 쉬는 느낌이 안들고 너무좁으면 답답해서 시른데, 딱! 쉬고가는 그 느낌의 방 크기라 딱 좋았습니다.
무튼 저는 다음에도 또 가고싶을만큼 깔끔하고 갠찮았어요! 터미널과 가깝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