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층고가 높아 객실이 답답하지않았고 침대가 살짝 하드해서 허리가 아프지 않았다.
- 화장실이 분리가 되어있어 편리했다.(변기, 세면대, 샤워부스 이렇게 3곳을 한쪽에 나눠놓았음)
-수건을 넉넉하게 줘서 좋았다.(2인기준 1일당 6장 지급받음)
-기계식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이 없었다.
-객실 내에 스타일러가 비치되어있어 좋았다.
-침대 머리쪽에 콘센트가 많이 있어서 충전하기 용이했다.
<단점>
-룸서비스가 없었다.(음식, 주류 등)
-엘레베이터와 복도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 더웠다.
-조명이 좀 애매했다.(밤에는 괜찮았지만 낮에는 어둑어둑한 느낌)
-스타일러가 있는 대신 옷장이 없었다.(수납공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