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와 침구가 깨끗하고 너무 편안하였습니다. 처음 와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 방문은 세번째로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원도 까페도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하였고 저녁시간 레스토랑의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시설 모두 깔끔하고 좋았는데, 방안 환기차 베란다 문을 열어놓으면 시궁창? 냄새가 솔솔 들어오더라구요;; 방으로 연결되는 곳에 주차를 하였는데, 그 주차공간에서도 그 냄새가 났고, 차안에까지 베여서 냄새다 빠질 떄까지 며칠 걸렸어요;;
객실 자체는 깔끔하고 따뜻하고 좋았는데, 침대시트에 기름 얼룩? 몇 군데가 져있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