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ジュ チュサ メモリアル ホール周辺のホテル

「복층구조의 단독공간으로 아주 깨끗하고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곳입니다. 친구들과 와서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엔 가족과 같이 가족여행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되어 반드시 다시 오겠습니다.」

「사장님의 꼼꼼하심과 친절이 뭍어나는 모던하고 깨끗한 팬션이었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도 좋은상태여서 더욱 맘에들었습니다」

「가족여행 하기에 방과 화장실이 넉넉해서 맘에 들었어요. 구석구석 깨끗한 편은 아니었으나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침구 머리카락이나 구석에 먼지 등 청결을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친절하셨고, 조식당은 사람이 많으면 조금 정신없지만 무난하니 맛있었어요. 」

「There is a small kitchen, comfy place to stay in for a night or 2 facing the sea. The check in process is that theres no reception, but they label the key properly for your room. So it was pretty easy. Not recommended for those who need lift or heavy bags as there is only stairs 」

「제주도 매년가면서 같은곳을 예약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작년에 너무 좋아서 다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작년 그대로 변함없이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가격좋고~^^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내려준 웰컴더치로 아침을 깨우고 카페에서파는 과일빙수로 저녁마무리! 이 빙수가 대박입니다. 대자 주문해서 성인4명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과일반 빙수팥 반입니다 머무는 동안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 잘 놀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Staff is very warm, conscientious, and professional. The food is the best in Jeju! Our room was beautiful with floor to ceiling windows to see the spectacular views of the waves and tide pools. 」

「 I truly enjoyed the time at Tropical Hideaway as a solo traveller. The proximity to the sea and the mountain, not to mention Olleh hiking trails, made it so perfect. Only downside is reataurants because most of them close relatively early. Swimming pool was almost to myself during the day, and the bathtub after night run made my day.」

「이 호텔이 제주 최고의 호텔이 아닐수는 있으나 시설과 룸, 직원들만큼은 제주 최고일거라 생각합니다.」

「建物もサービスも最高でした。」

「オーナーさんがとても親切です。娘がインスタで連絡取り合いました。英語か韓国語です。英語での会話はとてもゆっくり分かるように話してくれますので、日本人の中学英語で問題ありません。名所や美味しいお店を教えてくれます。娘に合わせてなのかインスタ映えするようなオシャレスポットばかりでした。朝食はアワビ粥かパンが選べます。美味しいです。洗濯機は使用しませんでしたが、どこかにあるようです。施設は細かいところを気にしなければ、とてもきれいで写真どおりです。庭やみかん畑があり、気候が良ければ外で過ごせます。部屋からの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が、みかん畑の先で工事してました。コンビニまで歩いて10分弱、周りは静かです。市街地から離れているので、タクシーは通りません。車がないと不便だと思います。」

「６年前に利用しており久しぶりに泊まりました。済州市から車で35分くらいの所にあり移動はもっぱらタクシーかレンタカーになります。近くに小規模の飲食店とコンビニがあります。この地区は神話ワールドで巨大なリゾートエリアになります。快適でした。」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