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생긴지 오래된 느낌의 펜션이긴했지만, 주인분들 배려나 친절함은 좋았습니다. 4월이지만 쌀쌀해서 추웠는데 미리 바닥에 보일러도 넣어주시고, 침대에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저희는 집에서 간단히 음식을 싸와서 먹었는데 탁자랑 주방시설이 갖춰져있는게 좋았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거 같긴했지만 불편할정도는 아니었어요.
宿泊されたお客様
2021 年 4 月に 1 泊滞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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