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湖洞 ホテル

「스위스산장에 다녀온 느낌이에요. 독채형 숙소에 울산바위와 파란하늘, 잘 관리된 예쁜 조경들이 잘 어우러져 그림속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우리가 도착했을때 마침 태어난 토끼가 너무 예뻐서 하루에 2번씩 토끼를 보러갔네요. 사슴 양도 너무 예쁘고 우리안으로 들어가서 먹이를 줄수도 있어서 마치 미니사파리를 경험한 느낌이었어요. 산책로에 연결된 계곡과 트레킹코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독채마다 전기그릴과 취사가능한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에어컨기능좋고 침구세트들도 깨끗하고 수건요청, 자잔한 문제 해결에 빠르게 대응해주셨습니다.4계절을 느껴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7명 3대 가족들이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만장일치로 최고라고 하네요.」

「If u r looking for a quiet place with an empty beach that almost feels like a private beach, a cafe right on the beach on the sand, with great views, easy free parking, and a small town not far from main Sokcho city. Its a great choice. Also you can pay a small fee and do bbq right outside your pension on dock」

「Sono Felipe Delpino 에서의 3박 4일 정말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좋아하셨고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清々しい空気、快適な客室でヒーリングしました。」

「오래된 건물 이었지만, 해변도 가깝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좋았어요 뷰가 좋네요 아이들이 수영을 수시로 해서 숙빅비가 아깝지 않았어요 위층 타요놀이방은 둘째(5살)가 좋아했어요 미취학 아이들이 놀기 딱 좋은 놀이방이였어요 세심하게 세탁기도 있고 민족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숙소컨디션 너무좋았어요 벽난로있는 방에서 묵었는데 미리 준비해간 꽂이에 마시멜로, 가래떡, 소시지 구워먹고 우리애들은 신이났어요 입실 전날까지 전화로 미리 벽난로 패키지 예약하면 22000원입니다 당일은 33000원이구요 벽난로있는 36평 강추예요 식당이 그닥 없는듯해서 속초 중앙시장에서 먹거리를 사오셔야해요 조식당은 운영합니다 부대시설중 온천사우나 너무좋아요 사우나 꼭 하시길.. 온천때문에 매주 가고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아쉽네요」

「일요일 숙박이라 넘 저렴했고 깨끗하고 신축아파트 느낌.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 없는것이 단점. 하지만 조용하고 울산바위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호텔에 있어도 창문 밖 풍경이 설악산이고 조금만 걸어 가면 설악산 산책도 하고 케이블카 타고 올라갈 수도 있어 정원을 설악산으로 둔 듯 해요. 룸도 깨끗하고 넓어서 다음에는 1박 말고 좀 더 길게 쉬고 오고 싶어요.」

「I would like to introduce to my friends」

「어린이,노약자분도 같이 숙박이 편안한 곳입니다. 설악산이 보이는 위치도 좋고요👍」

「設備は古いですが、掃除は丁寧でした。」

「Mt Seorak the East Sea and Hot spring was a quaint hotel with lovely hospitable hosts. It was conveniently located only 10 min by bus from Seoraksan National Park. The usual amenities were provided and there was a nice hot spring water shower which was great after a day of trekking. The bed was firm with lovely soft pillows and quilt. It was value for money. I would stay t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