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숙소 자체의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창문이 없는 방이어서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습도가 엄청나 견디기 힘들었고, 무료 와이파이는 물론 중국 USIM 카드의 LTE 도 소용 없어 방 안에서는 어떤 인터넷 사용 및 SNS 활동이 불가능했네요.
또. 호텔 요금 결제와 관련해서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으며, 한 두 명의 직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숙박객에 대한 접객 태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에 대해서도 많이 실망했는데, 구색이라도 갖추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메뉴 구성 및 진열 상태 때문에 딱 한 번 방문하고서는 전혀 조식 레스토랑 근처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비록... 카페 거리로 유명한 원당루에서 멀지 않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역시 샤먼에서는 중산로 부근에 숙소를 잡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宿泊されたお客様
2018 年 12 月に 5 泊滞在
8/10 (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2018 年 12 月 5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客室の快適度
Comfortable hotel, no wifi.
Comfortable hotel, kind staff but there is no possibility to use the wifi if you do not have a Chinese cellphone, I guess the problem is with the government rather than the hotel. The breakfast is completely Asian.
宿泊されたお客様
2018 年 11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2018 年 5 月 9 日
宿泊されたお客様
2018 年 5 月に 3 泊滞在
4/10 (不満)
saijun
2017 年 11 月 26 日
良かった点 : 客室の快適度
気にな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The smell of the room is nothing but awful. Changed to another room, only to meet with the same damp, mildew like stench. The front desk is nonchalant about my complaint.
Location, facilities and service are perfect, especially the safety guarding and breakfast is fantastic, but unfortunately the restaurant only operate for breakfast, and neighborhood don't have much good restaurants, but for sure I will go back on next t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