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낙후한 곳으로, 시설대비 가격이 높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식당, 가게 등이 없어 매우 불편함. 대신 따뜻한 온돌은 만족할 만했다. 추천은 보류하고 싶다.
宿泊されたお客様
2019 年 3 月に 1 泊滞在
4/10 (不満)
Elena
2019 年 1 月 15 日
気になった点 : 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침구는 빨레 되지 않은 상태예요. 이불, 베개에서는 얼록, 냄새, 머릿가락, 손톱까지 다 있었어요. 너무 징그럽고 위생하지 아느니 아이 세 명이랑 그냥 따뜻한 옷을 입고 맨 바닥에 잤어요.
The rooms are spacious and clean enough BUT
The bedding (pillows and comforters) had not been washed in a long time and had stains, smell and hairs on them. We slept on the floor using our own jackets as mattre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