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깨끗하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지만 이불에 머리카락이...ㅠㅠ 그것만 빼면 잘 쉬다 갑니다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7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家族旅行
2020 年 6 月 8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좋아요. 바다에서도 가깝고 낭만포차거리도 걸어갈 수 있는데 살짝 먼 느낌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6 月に 2 泊滞在
8/10 (良い)
Seon
2020 年 5 月 6 日
Seon
2020 年 5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宿泊されたお客様
家族旅行
2020 年 1 月 13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宿泊されたお客様
2020 年 1 月に 1 泊滞在
2/10 (非常に不満)
KYEONG MI
家族旅行
2020 年 1 月 1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
気になった点 : 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벨루가 게스트하우스-호스텔/저는 별로 였습니다.
무인숙박시설에서 묵은 느낌이였어요, 통화 시 낭만포차 근처라 하셨는데 거기까지는 택시를 타서 이동했고, 이순신광장에서도 차를 타고 5분정도 가야하는 거리입니다.안되는것도 많고 방안에 물통하나 조차도 없어 1층에 정수기를 이용해야 했고. 2인룸에서 2인을 추가 했긴 했지만 너무 좁아 최대 4인이 이용하기에는 버거운 공간이여서 겨우 잠만 잘 정도 였습니다. 침대도 사진엔 싱글 두개 였는데 전화할때 더블이라 하셔서 아이 두명 포함 성인한명은 누울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수퍼싱글사이즈라 아이두명만 침대에서 자고 어른 두명은 좁게 자야 했습니다.
여행 많이 다녀 숙소 경험이 많았는데 이렇게 좁고 주인장의 따듯함이란 1도 느낄 수 없는 곳은 처음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