浦項 のコンドミニアム

「주인장님이 되게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방이 깨끗했습니다.」

「Warm floor is superb during cold nights. Lots of kitchen utensils and hot stove is working in case if you need to prepare a meal.」

「친정 엄마와 우리 가족들과 같이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친정노모가 다리가 불편하여 계단 오르내리는게 힘들었지만 숙박시설 내부는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 잘 나오고 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음에 들었는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계단때문에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젊은 사람들에겐 안성맞춤 인 것 같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시고 주위에 크게 소음이 없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름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테라스를 옆 공간과 완전히 공유하는것만 제외하고는 시설과 위치 경관에서는 만족했습니다~!」

「시골마을에 있어 주관광지랑 차로 15분 내외였다. 그래서 마트도 10분이상 걸려서 장을 보고 들어와야됨. 장점은 주변이 조용하고 주인이 친절함. 단점은 숙소가 오래되었고 11월에 간 여행이였는데 방바닥은 따뜻하고 공기는 우풍이 좀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샤워기가 수압이 매우 약하고 따뜻한물이 잘 안나왔다. 욕실도 추운데 -_- 」

「깨끗하고 편한 공간이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옮기는데 불편하였음...」

「저렴하고 수영장이 있으니 아이랑 다녀오기도 좋았음」

「편안하게 쉴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주인도 부지런하시고 친절하시고요」